| '도시어부' 최재한 vs 이덕화, '오늘은 다르다' 타이라바 낚시 대결 |
| 2019. 07.04(목)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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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어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도시어부' 배우 최재환과 방송인 이덕화가 남다른 결의를 다졌다. 4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일본의 오도 열도로 낚시를 떠난 방송인 이덕화, 이경규, 배우 김래원, 최재환, 박진철 프로, 코미디언 장도연의 세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앞서 김래원이 두 개의 황금배지를 휩쓴 가운데, 세 번째 날을 맞이한 멤버들은 모두 초췌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이에 김래원이 "먼저 기권해야 할 것 같다"며 약한 모습을 보이자 이경규는 "이제 시작이다"라며 열의를 다졌다. 반면에 이덕화는 "하이 텐션입니다"라며 여유로운 모습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덕화는 차로 이동하던 중 노래를 흥얼거리는 등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항구에 도착하자 제작진은 "오전엔 타이라바(도미용 고무 미끼), 오후엔 찌낚시가 예정됐다. 오늘의 목표는 참돔이다"라며 일정을 소개했다. 이에 최재환은 "내가 '최타이'다"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이어 멤버들은 "참돔 9짜(90cm)"를 외치며 배에 올랐다. 배에 오른 최재한은 "앞서 당했던 모멸감과 굴욕에 설욕하겠다. 타이라바는 경험해봤던 낚시 방법이라 자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중한 태도로 미끼를 낚시대에 끼우는 모습을 보였다. 이덕화의 열정도 남달랐다. 그는 "참돔 하나 꼭 잡고 싶다. 경이로운 크기로"라면서 드론을 보며 "잡은 다음에 다시 와라"라는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도시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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