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감자 vs 레몬X옥수수, 친환경 곰팡이 제거법
2019. 07.04(목) 19:19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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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친환경 곰팡이 제거법으로 감자와 옥수수가 소개됐다.

4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비교TV' 코너에서는 친환경 곰팡이 제거법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곰팡이 제거 전문가 송부자 씨가 심각한 곰팡이에 해결방안으로 제안된 것은 감자였다. 특히 그의 비법 세제가 사용되자 오래된 곰팡이가 금방 사라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문가는 "감자의 전분 성분이 곰팡이 제거에 효과적이다. 감자를 갈아서 사용해도 되지만 감자를 바로 문질러서 사용해도 효과가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주, 식초, 간 감자를 1:1:1 비율로 섞으면 비법 세제를 쉽게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로 등장한 전문가 정성철, 최솔아 부부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는 곰팡이 포자도 위험할 수 있다"며 곰팡이의 위험성에 대해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레몬으로 곰팡이를 제거하며 "일반 레몬이 아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문가들이 사용한 건 다름 아닌 옥수수였다. 이들은 "옥수수 달인 물을 손질한 레몬에 부어서 준비한다. 옥수수가 없으면 옥수수 전분 물로 대체해도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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