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블유' 임수정 또 한 번 실검 '위기', 전혜진 이혼 선언 [종합] |
| 2019. 07.03(수)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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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블유, 임수정 전혜진 장기용 이다희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검블유'에서 전혜진이 임수정을 위기로 몰아 넣었다. 하지만 전혜진의 독단적인 행동으로 인해 그의 결혼 생활에도 위기가 찾아왔다. 3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 이하 '검블유')에서는 송가경(전혜진)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유니콘의 실시간 검색어 조작을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가경은 독단적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과거 배타미의 실시간 검색어 1위가 조작됐다는 사실을 밝혔다. 송가경은 "유니콘을 사용하시는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하겠다. 내부 조사 결과 조작된 검색어로 밝혀졌다"며 "전문적인 검색 업체가 개입한 정황이 밝혀졌고, 정식으로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자회견을 생중계로 지켜보던 바로 직원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또한 송가경이 기자회견을 통해 배타미의 이름을 다시 언급하면서 배타미가 실시간 검색어 1위로 다시 올라섰다. 패닉에 빠진 배타미는 자리를 떠났고, 민홍주(권해효)는 "내가 타미에게 또 잘못을 했다"며 자책했다. 이후 배타미는 송가경을 만났다. 배타미는 송가경에게 "나는 당신 사생활을 팔아서 싸우지 않겠다. 정정당당한 방법으로 싸워 이기겠다. 그 날이 오면 오늘 당신이 한 짓이 얼마나 비열하고 비겁한 짓인지 깨닫기를 바란다"고 독설했다. 이후 박모건(장기용)이 연인인 배타미를 찾아왔다. 박모건은 배타미를 데리고 데이트를 하며 걱정을 덜어주려 애썼다. 다음 날, 바로는 즉각적으로 위기에 휩싸였다. 그간 쌓아오던 이미지와 정반대인 실검 조작 사건은 한 순간에 바로 이미지를 추락 시켰고, 그간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젊은 세대를 공략했던 만큼 여파도 더욱 빠르게 다가왔다. 결국 민홍주는 사태에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나기로 결심했고, 배타미와 차현(이다희)의 만류에도 회사를 떠났다.
한편 송가경의 독단적인 기자회견으로 인해 시어머니 장희은(예수정)은 청와대에서 항의 전화를 받았다. 이에 송가경의 부모는 장희은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 송가경은 무릎을 꿇은 부모 앞에서 분노했고, "아버지. 망하세요. 10년 결혼해 살았으면 빌어먹을 충성 할만큼 했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송가경은 "아버지 회사 넘기고 퇴직하세요. 두 분도 이 집의 개로 그만 사세요. 저도 그만 할 테니까요"라며 "더 이상 하던 대로 안 하겠습니다. 저 진우 씨랑 이혼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검블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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