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원작 있어 부담, 객관적으로 나와 어울려" |
| 2019. 07.01(월)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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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희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가 캐릭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연출 유종선) 제작발표회가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셀레나홀에서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유종선 감독과 배우 지진희, 이준혁, 허준호, 강한나, 배종옥, 김규리, 손석구, 최윤영이 참석해 작품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정생존자'는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60일 지정생존자'는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Designated Survivor)'가 한국 실정에 맞는 로컬화로 재탄생한 점이 특징적이다. 지진희는 "원작이 있어서 당연히 부담감 있었다. 이 작품을 한국에서 '누가 하면 좋을까'라고 생각했는데 객관적으로 내가 어울릴 것 같았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미국의 원작과 다른 점은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드러났기 때문에 재미있을 것이다. 드라마 작가님이 한국의 상황에 맞춰 잘 써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원작 드라마를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 사실 잘 어울린다는 말은 주문같은 거였다. 나이나 외모가 잘 어울리는 것 같기는 했다. 그리고 대본의 성격 보며 더 닮았다고 느껴 하고 싶은 작품이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지정생존자'는 1회는 이날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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