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한·미 정상 만찬 참석→이방카에 사인CD '한류 위상 뽐냈다' |
| 2019. 06.30(일)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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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엑소,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친교만찬 참석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들이 한미 정상 간 만찬에 초청돼 화제다. 29일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대해 친교만찬 자리를 열었다. 이날 친교만찬 전 열린 칵테일 리셉션 행사에는 엑소 멤버들과 골프선수 출신 박세리 감독이 참석해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청와대 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이 엑소의 팬이라 초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세리 감독은 골프광 트럼프를 위해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의 딸인 이방카 보좌관은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엑소를 만난 바 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엑소를 소개 받은 트럼프는 "안 그래도 이방카와 오는 길에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말했고, 이방카 보좌관은 "다시 만나 반갑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방카 보좌관으 딸이 다음 달 생일이라고 한다. 엑소 CD를 챙겨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고, 엑소 멤버들은 사인 CD를 선물했다. 이후 이방카 보좌관과 엑소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와 함께 셀카를 찍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방카 트럼트와 엑소의 만남이 두 번째라는 것을 아시나요? 처음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었고 오늘은 청와대에서 만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들의 셀카를 게재했다. 엑소 공식 SNS 계정은 이를 리트윗하며 "엑소에 대한 사랑과 관심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또한 엑소의 공식 SNS에 올라온 셀카 사진은 이방카 보좌관이 리트윗하며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방카 보좌관의 자녀들은 케이팝(K-POP)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SNS, 엑소 공식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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