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전미선 빈소, 서울아산병원…오늘(30일) 11시 조문 시작
2019. 06.30(일) 10:13
배우 故 전미선 빈소 마련
배우 故 전미선 빈소 마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故 전미선의 빈소가 마련돼 조문이 시작될 예정이다.

30일 새벽 전미선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부고를 통해 고인의 사망 소식을 전하고 빈소와 발인 일시를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늘 우리 옆에 있을 것 같던 배우 故 전미선 씨가 밤하늘 별이 되었습니다"라는 애도의 글을 전했다.

故 전미선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7월 2일이며, 조문은 30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전미선은 1989년 드라마 '토지'로 정식 데뷔해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로열패밀리' 해를 품은 달' '마녀의 법정' '구르미 그린 달빛',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살인의 추억' '마더' '내게 남은 사랑을'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이름을 알렸고,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7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나랏말싸미'가 그의 유작이 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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