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 참고인 조사→양현석 소환 이뤄질까 [종합] |
| 2019. 06.24(월)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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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 양현석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가수 싸이가 YG엔터테인먼트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의 전 대표였던 양현석의 소환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24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싸이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양현석 전 대표의 성접대 의혹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싸이가 참고인 조사를 받은데는 지난달 27일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 측이 2014년 양현석 대표와 싸이 등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동남아시아 재력가 사이에 성 접대가 있었다고 보도했기 때문. 해당 보도로 성접대 의혹이 커지자 싸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성접대 의혹을 부인했다. 싸이는 "보도에서 언급된 조로우는 제 친구가 맞다. 해외활동 시기와 맞물려 알게 됐다"며 "조로우와 일행이 아시아 일정 중 한국에 방문했을 때 저와 양현석이 참석 했으며 저와 양현석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까지 싸이와 양현석은 성접대 의혹과 관련한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싸이가 YG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한 성접대 의혹으로 참고인 조사를 받은만큼, 논란의 중심에 선 양현석 역시 경찰 수사를 받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양현석은 성접대 논란 뿐만 아니라 여러 의혹에 연루돼 있다. 양현석은 탈세, 비아이 마약 의혹 사건 증언 번복 종용, 경찰 수사 개입 의혹 등을 받고 있다. 수많은 의혹에도 불구하고 양현석은 아직까지 경찰의 정식 조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현석에 관해 경찰은 구체적인 조사 계획을 밝히지는 않았다. 경찰은 싸이를 상대로 한 참고인 조사에서 "구체적인 단서는 찾지 못했다"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또한 양현석에 관한 조사는 구체적인 계획이 없으며, 해당 의혹들을 면밀히 살핀 후 양현석을 조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경찰은 양현석이 연루된 또 다른 사건, 비아이 마약 의혹과 관련해서는 "아직 확실하게 결정된 바가 없다. 비아이와 한서희의 수사가 어느 정도 진행된 후 경찰 조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서면 소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를 둘러싼 여러 의혹이 우후죽순 터져나오는 가운데, 의혹의 중심에 선 양현석이 싸이에 이어 수사기관에 모습을 드러낼지 여론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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