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김해숙, 최명길에 "애미 자격도 없다"
2019. 06.23(일) 20:11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김해숙이 최명길과 본격적으로 대립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이하 '세젤예')에서 박선자(김해숙)과 전인숙(최명길)이 서로에게 못다한 말을 쏟아냈다.

이날 박선자은 전인숙을 만나 머리채를 잡고 분노를 쏟아냈다. 박선자는 "니 새끼가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느냐"고 일갈했다. 이에 전인숙은 "나는 충분히 말렸다"고 말했다.

이에 박선자는 "더 말렸어야지. 너는 애미 자격도 없는 사람이다. 너는 뒤져서도 썩어죽을 년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설전은 끝없이 이어졌다. 이어 박선자는 "20년 전에 왔어야지. 아니면 10년 전에만 왔어도 미리가 너네 회사에 들어가는 것 말릴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인숙은 "그래서 그 애가 나처럼 안 컸다"고 오열했다. 전인숙은 강미리(김소연)을 되짚으며 "나처럼 돈에 팔려가진 않았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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