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임호, 납치당한 친딸 이소연 구해냈다 |
| 2019. 06.20(목)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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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왕님 보우하사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임호가 박정학에 의해 납치당한 심청이를 구해냈다. 20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연출 최은경) 105회에서는 심청이(이소연)가 서필두(박정학)에 의해 납치당한 가운데 조지환(임호)이 심청이를 구했다. 앞서 심청이는 서필두에 의해 섭외된 두 명의 괴한에게 납치됐다. 이에 백시준은 마풍도를 불러내 "모두 서필두의 소행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심청이의 안전을 위해 아직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어 마풍도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제 모든 명예를 걸고 서필두를 부사장 직에서 해임시키겠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경찰과 검찰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진실을 밝혀내겠다"면서 "인터넷에 떠돌던 서필두에 대한 소문은 모두 사실이다. 서필두는 미인도를 훔쳤으며 회사 자금을 횡령하는데 가담했다"고 덧붙였다. 서필두는 "고려 프로젝트를 은폐하기 위해 거짓을 말하는 것"이라며 부인했지만 마풍도는 "증거 자료가 있다"고 당당히 말했다. 결국 서필두는 "일단 자리를 피하셔야 될 것 같다"는 직원의 말에 급히 기자회견 장소를 떠났다. 모든 진실이 밝혀진 가운데 서필두는 "심청이 만이라도 처리해야겠다"고 말하며 심청이가 갇혀있던 장소로 이동했다. 하지만 그곳엔 서필두를 기다린 건 다름 아닌 심청이의 친아버지 조지환이었다. 조지환은 복수를 다짐한 표정으로 서필두를 바라봤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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