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금보라, 조안에 거금 건네며 "안내상 장님 됐다" |
| 2019. 06.19(수)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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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왕님 보우하사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금보라가 조안에게 남편의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연출 최은경)에서는 방덕희(금보라)가 여지나(조안)에게 남편 심학규(안내상)의 근황을 공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덕희는 딸 여지나에게 봉투에 든 돈을 건넸다. 방덕희는 "이 돈으로 외국이든 어디든 가서 쥐 죽은 듯이 살아라. 몇 달 연락이 안 되더라도 잘 살고 있겠거니 생각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거금을 보고 놀란 여지나는 "어디서 났냐"고 물었고, 방덕희는 "내가 눈먼 너희 아빠 놔두고 여기저기 사정해서 빌렸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여지나는 "아빠가 눈이 멀었다니 무슨 소리냐"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방덕희는 "허우대가 멀쩡해서 살았나 싶었더니 장님이 됐다더라. 진짜 심봉사가 됐다"며 속상해했다. 이어 그는 "너는 신경 쓸 것 없고, 빨리 떠나라"며 여지나를 재촉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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