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연' 이상엽, 첫 멜로 도전 "한계 뛰어넘고 싶다" |
| 2019. 06.18(화)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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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 이상엽 (윤정우 역)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오세연' 이상엽이 첫 멜로에 도전한다. 7월 5일 밤 11시 첫 방송될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 이하 '오세연')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로,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 앞에 인간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오세연'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멜로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할 배우 라인업이다. 그중 이상엽은 '오세연'을 통해 처음으로 격정멜로에 도전해 더욱 눈길을 끈다. 그간 공개된 티저, 포스터 등에서 이상엽은 지금까지 보여준 이미지와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 가운데 '오세연' 제작진 측은 이상엽에게 작품을 선택한 이유와 그가 연기할 윤정우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 "'오세연'은 놓치기 싫었던 작품, 나의 한계 뛰어넘고파" 먼저 이상엽은 '오세연'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나에게 이 대본을 담을 감성이 충분한지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볼수록 느껴지는 게 더 많은 대본이었다"며 "읽으면 읽을수록 두려움을 넘어 무작정 해보고 싶어졌다.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내 한계를 뛰어넘어 '오세연'에 걸맞은 감성을 만들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 "첫 멜로, 억지스럽지 않은 연기로 몰입 이끌 것" '오세연'은 이상엽이 배우 생활을 하면서 처음으로 도전하는 강렬한 멜로다. 그간 타 장르에서도 섬세한 표현력과 감성 연기를 보여준 이상엽이기에 그의 멜로 도전 소식은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이상엽은 "억지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몰입을 끌어내고 싶다. 이렇게 강렬한 멜로는 처음이라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멜로 배우로서의 장점이 부각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 "'서서히 깊숙이 스며들다' 윤정우를 가장 잘 설명하는 말 극 중 이상엽은 지구상에 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체를 사랑하는 대안학교 생물 교사 윤정우를 연기한다. 윤정우는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다가 인생을 송두리째 흔드는 사랑을 겪는다. 이상엽은 이러한 윤정우를 두고 '서서히 깊숙이 스며들다'라는 2차 티저 카피를 언급하며 "이 말이 윤정우를 가장 잘 설명한 말인 것 같다. 윤정우는 깊고 느리지만 속은 꽉 찬 인물이다. 쉽지 않은 캐릭터라 애착이 많이 간다"고 설명했다. 이상엽은 '오세연'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연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그는 처음 도전하는 멜로 장르인 만큼 더욱 치열한 고민과 노력으로 시청자를 만날 준비 중이라고 전해져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채널A, 팬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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