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김언중 “‘살림남2’ 인기? 김승현보다 내게 환호” [TV온에어] |
| 2019. 06.18(화)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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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김승현 아버지 김언중 씨가 인기를 실감한다고 토로했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MC 신동엽 이영자 컬투 김태균과 게스트 이혜정 요리연구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김승현, 아버지 김언중, 개그우먼 홍윤화가 사연 의뢰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언중은 최근 ‘살림남2’로 인해 남다른 인기를 누리는 상황을 행복해 했다. 그는 이영자에게 섭외가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다면서 “제가 벌써 예능 2년차다”라고 의기양양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김언중은 김승현의 말을 막으며 “제가 한 마디 하겠다. 이번에 ‘살림남2’ 촬영 갔을 때도 4~500명이 승현이에게 환호를 안 하고 전부 저만 보고 환호하더라”라며 행복해 했다. 이어 김언중은 “사실 승현이를 좋아해야 하는데, 제가 이렇게 환호를 받으면 안 되는데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태균은 “말은 그렇게 하시는데 아버님이 굉장히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여동생이 너무 싫어 죽고 싶다는 11살 소녀의 사연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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