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유재환, 16kg 감량 비화 "엄마가 기뻐했다" |
| 2019. 06.17(월)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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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환 인스타그램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정희' 유재환이 다이어트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월요일 코너 '우리 동네 작문 대장'에는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이목을 끌었던 유재환은 이날 16kg 감량 이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엄마가 무척 기뻐하시더라"며 "정말 가까운 사람은 당사자가 상처를 받을 것을 예상하기 때문에 '살을 빼라'는 말을 쉽게 못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살을 빼니까 그제야 엄마가 '너의 이 모습을 그리워했다'고 말하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그때 몸을 망친다는 것이 엄마 아빠에게 미안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엄마에게 고맙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재환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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