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이승훈 '차장' 직함 오해, 비아이 마약 은폐 사실 아니다" [전문]
2019. 06.15(토) 17:34
YG엔터테인먼트, 위너 이승훈
YG엔터테인먼트, 위너 이승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아이콘 출신 비아이의 마약 의혹에 휘말린 위너 이승훈의 논란에 대해 하루 만에 공식 입장을 내놨다.

15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이승훈이 YG 기획실 차장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단순 해프닝"이라고 정정했다.

앞서 14일 디스패치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소속 아티스트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을 은폐하려는 시도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이승훈이 카카오톡 비밀 대화방으로 메시지를 보내 한서희를 유인했다는 중간 연락책이었다는 주장이 함께 제기됐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 내에서 이승훈이 차장을 맡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YG는 이에 대해 "평소 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이승훈에게 부여된 '별명'일 뿐이다. 명함 역시 한 영상 컨텐츠에서 사용한 일회성 소품이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이승훈이 A씨(한서희)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의혹에 개입됐다는 논란도 사실이 아니며, 경찰 조사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하 이승훈 관련 YG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YG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승훈이 YG 기획실 차장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단순 해프닝입니다.

평소 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이승훈에게 부여된 '별명'일 뿐입니다. 명함 역시 한 영상 컨텐츠에서 사용한 일회성 소품이었습니다.

또 이승훈이 A씨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의혹에 개입됐다는 논란도 사실이 아니며, 경찰 조사에서 밝혀질 것입니다.

기자님들의 너른 양해 바라오며, 부디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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