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세이셔널’ 英이 말하는 손흥민 “우리의 영웅” (ft. 박서준) [종합] |
| 2019. 06.14(금) 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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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세이셔널 손흥민 얀 베르통언 에릭 다이어 토트넘 홋스퍼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이 영국에서 살아가는 청춘으로서의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밤 방송된 tvN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 - 그를 만든 시간'(이하 '손세이셔널')에서는 손흥민의 축구 인생, 영국 일상이 공개됐다. 손흥민은 이날 런던 택시 블랙 캡을 타고 서둘러 쇼핑센터로 향했다. 시간이 나면 그는 쇼핑을 즐기는 편이라고. 손흥민은 다양한 옷을 보고 즐거워하며 “전 알록달록한 것 좋아한다”라며 “옷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라며 패셔니스타 면모를 과시했다. 손흥민은 평소 수트, 점퍼 등 캐주얼부터 정장까지 다양한 코드를 즐긴다. 그는 “저는 패션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는 쇼핑 가면 제가 원하는 것 그려놨다가 매장 가서 그것만 사고 나오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영국에 와서 달라진 점에 대해 “축구 외적으로는, 영어가 조금 는 것 빼고 달라진 건 없는 것 같다”라며 런던 거리를 유유자적 거닐거나 둘러봤다. 영국의 한 어린 소년 역시 손흥민은 “쏘니”라고 부르며 그의 축구 실력을 극찬했다. 그는 영국 내에서도 유명한 축구선수였다. 많은 팬들이 손흥민에게 사진을 요청하며 카메라를 향해 “우리의 영웅”이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의 유명세를 돋보이게 하는 대목이었다. 그러던 중 손흥민은 길거리에서 우연히 토트넘 홋스퍼의 동료들을 만났다. 수비수 얀 베르통언, 미드필더 에릭 다이어가 그 주인공이었다. 이들은 길거리에서 한데 모여 난데없는 깜짝 팬미팅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날 손흥민은 영국을 찾은 절친 배우 박서준과 만나, 달콤한 분식 데이트를 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손세이셔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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