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한서희·양현석 사태’ YG엔터테인먼트 주가, 3만원선↓ 붕괴
2019. 06.14(금) 10:57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비아이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비아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또 다시 아이돌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의혹, 수장 양현석의 수사 무마 의혹에 몸살을 앓으며 주가에 치명타를 입었다.

14일 오전 10시 53분 기준 YG 주가는 전날보다 4.32% 하락한 2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하락세를 보이며 3만원선이 붕괴된 상황이다.

이 같은 수 일째 상황은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B.I, 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에 따른 결과다.

설상가상으로 최대주주인 양현석 대표가 비아이 마약 의혹 사건에 관련해 제보자인 한서희 씨를 회유하고 협박했으며, 수사 무마 의혹 등이 제기된 상황이다. 이에 YG는 이번에도 오너리스크에 휩싸였다.

전반적 YG의 흔들리는 주가는 올해 심화됐다. 수 달 전부터 YG는 빅뱅 멤버인 승리의 일명 '버닝썬 게이트'로 인해 지속적인 하락세를 겪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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