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밤’ 정해인 vs 김준한 대면, 한지민 삼각관계 행방은? |
| 2019. 06.13(목)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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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봄밤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봄밤’ 정해인과 김준한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13일 밤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봄밤’(극본 김은·연출 안판석) 15, 16회에서는 이정인(한지민), 유지호(정해인), 권기석(김준한)의 관계에 더욱 아슬아슬한 긴장감의 불씨를 틔울 사건이 벌어진다. 앞서 12일 방송에서는 권기석에게 이별을 고했던 이정인이 그의 아버지 권영국(김창완)에게 결혼 할 생각이 없다고 밝히며 다시 한 번 확실한 선을 그었다. 그는 허울뿐인 연애를 끝내기로 마음먹었지만 여전히 자존심을 세우며 이를 놓지 않는 권기석과 각자 부모님 간의 이해관계, 주변 환경이 얽혀 더욱 앞으로의 이야기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서로를 향한 이정인과 유지호의 감정은 점점 더 짙어지며 밖으로 새어나와 친한 가족과 친구들은 이미 이들 관계를 눈치 챈 상황. 권기석 역시 유지호를 의심하고 있어 두 남자가 이정인이 일하는 도서관에서 마주친 모습은 긴장감을 서리게 한다. 사진 속 아들 유은우(하이안)와 함께 있는 유지호는 갑작스레 마주한 권기석에게 묘하게 굳은 낯빛을 비치고 있으며 그 역시 웃고 있지만 어딘가 미심쩍은 경계심이 느껴진다. 특히 도서관에서 나온 이정인은 눈물이 그렁그렁 한 채 누군가를 빤히 응시하고 있어 과연 그 앞에 선 사람은 누구이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밤 8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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