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창민→유노윤호까지 라이브X입담 공개 [종합]
2019. 06.13(목) 16:03
컬투쇼
컬투쇼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가수 이창민이 압도적인 성량을 선보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스페셜 DJ로 김태균과 호흡을 맞춘 가운데 가수 이창민, 이하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창민은 탄탄한 라이브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상속자들'의 OST인 '모먼트(Moment)'를 라이브 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유노윤호는 이창민의 무대를 본 후 "목소리와 성량이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이어 이창민은 신곡도 소개했다. 이창민은 "'말은 쉽지'라는 곡으로 돌아왔는데, 4년전 쯤 써놨던 곡이다. 어떤 곡으로 인사를 드릴까 생각했다. 을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가사라는 생각에 신나는 곡으로 돌아왔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무엇보다 힘들고 지친 사람들을 위한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창민은 "이 노래를 회식에서 부르면 선물을 드릴까 했는데 곡이 조금 더 잘되면 진행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 청취자는 이창민의 파격적인 금발을 보고 "트럼프 같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창민은 "힘을 많이 주고 왔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하이는 7년 만에 '컬투쇼'에 방문했다. 이하이는 "'누구 없소'라는 곡으로 나왔는데 한영애 선생님의 '누구 없소'를 오마주한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처음 곡을 받았을 때는 내가 할 수 있는 곡인가 했는데 곡을 받아보니 잘 해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황진이의 시조도 작사에 포함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자작곡 '20분 전'에 관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이하이는 이 곡에 관해 "예전에 썼던 곡인데 이번에 실리게 됐고, 앨범 제목인 24도는 자연스럽게 무르익는 나이를 드러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이는 '한두 번'과 '1,2,3,4 (원,투,쓰리,포)'를 라이브로 선보여 풍성한 성량을 자랑했다.

스페셜 DJ로 출연한 유노윤호 역시 신곡 '팔로우(Follow)'를 소개했다. 유노윤호는 "그간 빨간색이 느껴지는 음악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차가워 보이는 음악을 선보이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유노윤호는 '명언 제조기'라는 별명 답게 명언을 쏟아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특선 라이브' 코너에서도 김태균과 '찰떡 호흡'을 보이며 수준급의 진행 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유노윤호 이하이 | 이창민 | 컬투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