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우주소녀가 말하는 #근황 #팬사랑 #아이오아이 [종합] |
| 2019. 06.12(수)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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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소녀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정희'에서 그룹 우주소녀(설아 보나 성소 은서 다영 여름 다원 선의 수빈 미기 루다 연정 엑시)가 다양한 비화가 담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우주소녀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엑시는 사정상 함께하지 못 했다. 먼저 우주소녀는 11일 저녁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신곡 '부기 업(Boogie up)'으로 1위를 거머쥔 소감을 밝혔다. 우주소녀 멤버들은 "다원과 여름이 많이 울었다"고 입을 모았다. 다원은 "행복을 주체를 못하겠더라. 사실은 회사 관계자 분들에게 '우리가 1위를 하면 멋있게 울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도무지 그럴 수가 없더라"고 유쾌하게 말했다. 이어 다영은 "1위를 할 줄 모르고 소리를 질렀다가 목소리를 잃어버렸다. 마이크를 나와도 목소리가 안 나와서 수상 소감을 말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 우정(팬 클럽 이름) 사랑하고, 팬들에게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다영은 "1위는 우정이 만들어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우주소녀는 컴백 전인 지난 3월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은서는 "우리 가족은 다섯 명인데 세 장 밖에 초대권을 못 받았다"며 "형부와 언니에게 2장을 사라고 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이번 콘서트는 초대권이 못 나갈만큼 많은 팬분들이 신청을 해주셨더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우주소녀는 계속해서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저희 팬들의 응원봉은 흔들면 하트 로고가 돌아간다. 예쁘기로 소문이 나 있다"며 "이름은 '정봉이'다. '우정봉'이 정식 명칭이지만 우리는 친근하게 '정봉이'라고 부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새 앨범 활동 외에도 우주소녀 멤버들은 개인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서 리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다영은 "쉽지 않더라. 멘트도 꼬이고, 카메라 앞에 사람들이 앞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리뷰를 하고 소개를 해야 하니까 어렵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 말을 들은 멤버들은 "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 씨와 함께 하는 것을 봤는데 드라마를 보는 줄 알았다. 열심히 하더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연정은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함께 활동했던 가수 청하의 리얼리티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일을 언급했다. 연정은 "촬영 중 놀러가서 찍은 사진과 캠프 파이어를 하면서 했던 이야기 같은 것을 영상에 담았는데 팬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연정은 "청하 언니는 좋아도 리액션을 크게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저만 신나보였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밖에 연정은 아이오아이 단체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이 아직 존재한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는 "현재 그룹 위키미키로 활동하고 있는 도연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다"고 이야기했다. 연정은 "다들 연기나 드라마를 한다고 바빠서 예전처럼 폭발적으로 몇백 개씩 오지는 않는다"며 "그래도 최근에도 도연이 소미의 컴백 영상 보여주면서 '잘 어울린다, 예쁘다'고 하더라"고 말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우주소녀는 지난 4일 스페셜 앨범 '포 더 썸머(For the Summer)'을 발매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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