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최유나 ‘빗물’, 미모+감수성의 완벽조화
2019. 06.10(월) 22:54
가요무대 최유나 빗물 임채무 강혜연 배일호 선우혜경 나미애 고병희 김목경 박혜신 오로라 양하영 임영웅 홍민 장보윤 송대관 남일해
가요무대 최유나 빗물 임채무 강혜연 배일호 선우혜경 나미애 고병희 김목경 박혜신 오로라 양하영 임영웅 홍민 장보윤 송대관 남일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최유나가 사랑이 빗물처럼 내리는 듯한 애절한 무대를 완성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1 음악프로그램 '가요무대' 1615회는 '비(雨)'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최유나의 무대가 눈길을 모았다.

최유나는 이날 아리따운 보랏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그는 채은옥의 ‘빗물’을 자신만의 애달픈 감성으로 재해석해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등의 절절한 가사는 최유나의 깊고 구성진 보이스와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가사의 의미를 곱씹게 했다.

특히 후렴구의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구간에서는 최유나의 아름다운 성량과 기교를 폭발시키며, 드라마틱한 음악성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남일해, 최진희, 임채무, 강혜연, 배일호, 선우혜경, 나미애, 고병희, 김목경, 박혜신, 오로라, 양하영, 임영웅, 홍민, 장보윤, 송대관이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가요무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가요무대 | 빗물 | 최유나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