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윤소이, 오창석 子 임신 숨기고 재벌 최성재와 결혼 [종합]
2019. 06.10(월) 20:25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운 지찬 김주리 서경화 황범식 이상숙 이수용 김현균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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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성재가 좋아하는 여자 윤소이와의 결혼을 강행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6회에서는 오태양(오창석), 윤시월(윤소이), 최광일(최성재), 채덕실(하시은), 장월천(정한용), 최태준(최정우), 장정희(이덕희), 장숙희(김나운), 박재용(유태운), 박민재(지찬), 홍지은(김주리), 양남경(서경화), 황재복(황범식), 임미란(이상숙), 곽기준(이수용), 정도인(김현균) 등을 둘러싼 기업 야망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장월천은 손자 광일이 좋아하는 여자 윤시월을 손주며느리로 들이기로 결정했다. 광일은 윤시월에게 “우리 결혼하는 거다. 우리 허락하셨다”라며 행복한 심경을 드러냈다.

광일은 임신한 시월의 배를 붙잡고 “이게 다 우리 복덩이 덕분이다. 아들이면 좋겠다”라며 시월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하지만 시월은 태양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고, 이를 광일에게 알리지 않은 채 재벌가에 입성을 앞두고 있었다.

광일은 아무것도 모른 채 시월을 집안에 인사시키며 행복한 장밋빛 미래를 꿈꿨다.

한편 장월천은 최태준에게 양지그룹 회장직을 맡고 위기를 타파해가라고 지시했다. 박재용은 서울대학교 법대, 하버드대 출신임에도 처가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괜스레 아내를 탓하는 옹졸함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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