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상훈 "유진박 지속적인 사기 피해, 심리적인 이유 탓"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
| 2019. 06.10(월) 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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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원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이승원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피해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MBC 표준FM '이승원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을 취재한 성기연 PD가 출연해 유진박의 피해상황과 상태를 전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도 함께해 유진박의 심리를 분석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시장애인인권센터는 유진박의 현 매니저 김모씨를 사기와 업무상 배임, 횡령 등 혐의로 지난달 23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김모씨는 유진박 명의로 약 1억800만 원의 사채를 몰래 빌려 썼을 뿐만 아니라 출연료 5억600만 원을 횡령했다고 알려졌다. 이날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기억이 맞다면 한 달 전에 유진박과 마주쳤다. 그래서 이번 소식을 듣고 의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가까운 사람에게 사기를 당한 사람들은 반복해서 같은 일을 당하기 된다. 외부적인 도움 없이는 벗어나기 힘들다. 이를 사기 미로라고 한다"며 유진박이 지속적인 사기 피해를 당하는 심리적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배상훈은 "가까운 사람에게 피해를 당하게 되면 스스로에게 답을 찾으려고 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더 종속되려 한다"라며 "그런 사람들끼리 또 모이게 돼 피해가 더 커지게 된다. 도장뿐만 아니라 통장까지 맡길 정도"다. 이어 "심리적으로 더 의존하게 된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표준FM '이승원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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