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의 연인' 측 "박하선 이상엽, 도화지 같은 매력 꼭 닮았다"
2019. 06.10(월) 11:08
세시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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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세시의 연인' 박하선, 이상엽의 투샷이 공개됐다.

오는 7월 5일 밤 11시 첫 방송될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 이하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세시의 연인'은 박하선과 이상엽, 예지원과 조동혁 네 남녀를 통해 두 가지 색깔의 사랑을 그린다. 박하선과 이상엽은 순수해서 더 끌리는 사랑, 예지원과 조동혁은 관능적인 어른 남녀의 사랑을 표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세시의 연인' 측은 10일 박하선과 이상엽의 투샷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두 사람은 그저 마주 앉아 서로 눈을 맞추는 것만으로 아련함과 애틋함을 내뿜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과 이상엽은 테이블 하나를 사이에 둔 채 앉아 있다. 두 사람 모두 얼굴에는 어떠한 표정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으로 이미 두 사람이 깊은 사랑에 빠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상엽은 조심스럽게 박하선의 손을 잡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들은 어떤 사랑을 그려낼까.

예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박하선과 이상엽의 어울림이다. 박하선과 이상엽은 강아지처럼 크고 동그란 눈, 순수함과 아련함을 오가는 깊은 눈빛을 지녔다. 다양한 감정과 캐릭터를 담아낼 수 있는 도화지 같은 매력을 지닌 것이 두 배우의 공통점이다.

이와 관련 '세시의 연인' 제작진은 "박하선과 이상엽은 모두 드라마 속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연기에 대한 열의나 상대 배우를 향한 배려까지 비슷하다"며 "그렇다 보니 첫 촬영부터 호흡이 잘 맞았다. 카메라를 통해 두 사람을 보면 제작진이 원하던 그림과 완벽하게 일치해 놀랍다"고 말했다. 또한 제작진은 "박하선, 이상엽 두 배우의 완벽한 만남과 이들이 그릴 순수하고도 애틋한 사랑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채널A, 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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