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박시환, '슬픔의 심로' 부르며 애틋함↑ |
| 2019. 06.08(토)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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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박시환이 애절한 감성을 불러일으켰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그 시절 우리의 젊음과 청춘 김학래'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뮤지컬 배우 부부 김소현과 손준호, 프로젝트 아카펠라 그룹 스바스바, 밴드 몽니, 보컬리스트 이창민, 박시환, 밴드 딕펑스 등이 출연했다. 박시환은 김학래의 '슬픔의 심로'를 열창했다. '슬픔의 심로' 는 이별의 슬픔을 한 편의 시처럼 담은 곡이다. 박시환은 "이 노래에 내 모든 걸 담아 털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적인 '슬픔의 심로'를 박시환은 자신만의 창법으로 재해석했다. 관객들은 숨죽이며 무대를 지켜봤으며 박시환은 깊은 감성과 폭발적인 성량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 박시환은 노래 말미에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수 김학래는 1979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 ‘내가’로 대상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 이후 정식 가수로 데뷔해 노래 '슬픔의 심로' '겨울 바다' '해야 해야' 등 시대를 앞서는 멜로디와 노랫말로 수많은 명곡을 만든 실력파 감성 싱어송라이터다. 특히 '하늘이여'는 KBS '가요톱텐' 5주 연속 1위를 차지,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1980년대 젊음과 청춘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떠오른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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