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남도현, 의미 있는 성장통
2019. 06.08(토) 16:29
프로듀스X101 이동욱 젤리피쉬 김민규 남태현 동생 남동현 이유진 JYP 윤서빈 왕군호 마히로 이미담 김성현 손동표 박선호 김요한 송유빈 업텐션 빅톤 김우성 이진혁 한승우 최병찬 이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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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남도현이 치타에게 독설을 들으며, 통과의례를 거쳤다. 그를 지켜보는 여심도 안타까움에 젖어들었다.

지난 7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은 이동욱 진행과 이석훈, 신유미, 치타, 최영준, 권재승, 배윤정 지도편달 아래 다양한 연습생들의 포지션 평가, 세 번째 순위 등이 공개됐다.

이날 보컬과 댄스, 랩과 댄스를 함께 소화하는 X 포지션이 새로 탄생했다. 랩과 댄스 X 포지션에서 연습생들은 메인 래퍼를 남도현으로 택했다.

하지만 무대를 본 치타는 “더 재밌을 줄 알았는데.. 어떻게 할 거냐”라며 혹평을 서슴지 않았다. 그는 “톤을 바꾸든 플로우를 바꿔라. 레벨 테스트 때 천재라는 평가 받았으니 엄청 사람들의 기대가 클 거다”라며 그에게 부담감을 심어줬다.

치타는 도현의 가사를 보고 “전체적으로 멋만 부리는 거 같다. 멋 부릴 때가 아니다”라며 차갑게 그의 실력을 지적했다.

다행히 실전은 달랐다. 실전 무대 리허설에서 남도현은 그간의 절치부심을 증명하듯, 파워풀하고 감각 있는 래핑을 선보였다. 그제서 치타 역시 만족감을 드러냈다.

레벨 평가 무대부터 '음악 천재' 칭호를 얻었던 남도현의 성장은 현재진행형이다. 그가 과연 11명의 데뷔조 안에 들면서 자신의 실력을 공증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김민서, E엔터 이원준, 남도현, 워너원 중 2명을 배출한 브랜뉴뮤직 이은상, 젤리피쉬의 꽃미남 연습생 김민규, 스타쉽 함원준, 구정모, 송형준, 위에화 조승연, 김시훈, 위자월, 토니, 픽, 위엔터테인먼트 김요한, 싸이더스 박선호, 송유빈, 빅톤 한승우, 최병찬, 업텐션 김우석, 이진혁, 강현수, 이진우, 김현빈, 드라마 '스카이 캐슬' 배우 이유진, DSP미디어 손동표, 이미담, 송유빈, YG 왕군호, 마히로 등 다수의 쟁쟁한 연습생들이 화제 선상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프로듀스X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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