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연대기' PD "열심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혹평에 심경글
2019. 06.04(화) 00:04
아스달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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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스달 연대기'의 김원석 PD가 드라마 반응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지난 2일 tvN 새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를 연출한 김원석 PD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심경을 밝혔다.

김 PD는 "난 그냥 열심히 하지 않은 편이어야 한다. 열심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안해서인 걸로 생각하겠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아프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1일 첫 방송된 '아스달 연대기'는 시청자들로부터 산만한 줄거리, 난해한 소재 등을 지적 받았다.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540억 대작'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주목 받았지만 첫 성적표가 신통치 않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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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청자들의 지적이 이어진 후 김 PD가 해당 글을 게재하자,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김 PD의 심경글이 퍼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김 PD는 다시금 SNS에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 그냥 끝까지 더 열심히 하겠단 말이었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 '아스달 연대기'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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