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밴드’ 케빈오vs자이로, 아름다운 음악실험 |
| 2019. 06.01(토)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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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밴드 케빈오 강경윤 김준협 노마드 자이로 이시영 조한결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슈퍼밴드' 케빈오 팀이 음악성으로 승부를 보며 시청자들에게 여운을 안겼다. 지난 달 3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는 본선 3라운드 라이벌 지목전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슈퍼밴드’ 첫 주자로 나선 케빈오 팀(케빈오 강경윤 김준협 노마드)은 자이로 팀(자이로 이시영 조한결)을 대결 상대로 지목해 경연을 벌였다. 케빈오 팀은 팝스타 비욘세의 대표곡 ‘Halo(할로)’를 선곡, 일렉트릭 록으로 편곡하는 승부수를 뒀다. 기존 발라드 아닌 새로운 음악 장르의 변신이 시청자들의 귀를 황홀하게 했다. 윤종신은 “좋은 편곡이었던 것 같다. 이정도로 바꾸면 변화에는 확실히 성공한 것 같다. 기타를 안 들고 노래만 불렀던 케빈오의 새로운 모습도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무대를 평했다. 조한은 “이 프로그램의 취지가 협업과 실험이라는 것이 좋다. 여기서 볼 수 있는 역동성이 너무 좋고 멋지다”라며 케빈오의 힘을 극찬했다. 하지만 케빈오 팀은 아쉽게도 조나스 브라더스의 ‘Sucker’를 선곡한 자이로 팀에게 5 대 0으로 패하고 말았다. 그럼에도 케빈오 팀은 획기적 음악장르의 편곡으로 실력을 과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각인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슈퍼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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