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우혁이 ‘연애의 맛2’에서 보여준 민낯 |
| 2019. 05.31(금) 15:52 |
| ||||
![]() |
| 연애의 맛 시즌2 고주원 김보미 오창석 이채은 장우혁 이형철 박나래 이화정 현우 표예진 박수현 신주리 요리연구가 소개팅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숱한 소녀들의 마음을 훔쳤던 90년대 아이돌은 어느 덧 불혹의 노총각으로 살아간다. 레전드 1세대 아이돌 H.O.T의 장우혁(41)이 사람 냄새를 풍기며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장우혁은 H.O.T 멤버로 지난 1996년 가요계에 데뷔해 20년 넘게 활동 중이다. H.O.T 당시 래퍼 포지션이었던 그는 이후에도 힙합, 랩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자신만의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방송 활동을 쉬는 공백기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팬들 곁에서 연예인으로 꾸준히 활동했고 근황을 전했다. 현재 자신이 차린 소속사에 몸담은 장우혁은 예능프로그램, H.O.T 재결합 활동은 물론 다채로운 연예계 활동에 최선을 다한다. 그런 장우혁의 나이는 올해로 어느 덧 42세다. 풋풋했던 20대 초반의 그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과 패션, 스타일, 장르, 직업관을 지켜왔고 일관되게 연예계의 길을 걸었다. 장우혁은 지난 30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방송분에서 고주원 김보미, 오창석 이채은, 이형철, 신주리 요리연구가에 이어 회사원 여성 박수현 씨와 첫 소개팅에 임했다. 그는 여전히 힙합 패션을 고수하는 독특한 40대였지만, 나이와 별개로 사람에게 진심으로 다가서기 위해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었다. 하지만 연애를 오래 쉰 듯 박수현에게 때론 촌스럽고 서툴게 다가서는 장우혁의 모습은 의외성을 자아냈다. 그의 원조팬들로선 색다른 감회를 느낄 수밖에 없었다. 그토록 좋아했던 '오빠'는 어느 새 누군가와 가정을 꾸리고픈 노총각이 됐으며, 한 명의 편안한 사람으로서 여과 없는 인간미를 과시하고 있다. 비록 첫 소개팅녀 박수현과는 인연이 닿지 않았다. 하지만 프로그램은 이제 막 시작됐으며 장우혁은 팬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 속에서 진짜 배필 찾기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누군가의 우상이자 아이돌이었던 그가 20년이 지난 현재 전 국민 앞에서 자신의 초라하리만치 진실된 민낯을 까발리기 시작했다. 시청자들은 장우혁의 실제 성격과 일상에 어떤 매력을 느끼게 될까. 오빠의 리얼리티가 시작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