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의 연인' 조동혁 첫 스틸 공개, 위험한 매력의 화가 변신
2019. 05.31(금) 11:42
채널A 세시의 연인 스틸 사진 - 조동혁
채널A 세시의 연인 스틸 사진 - 조동혁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세시의 연인' 조동혁이 위험한 매력의 화가로 변신한다.

7월 5일 밤 11시 첫 방송될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 이하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로,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 앞에 인간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앞서 '세시의 연인' 제작진 측은 출연 배우인 박하선 이상엽 예지원의 촬영 스틸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31일 제작진 측은 도하윤 역을 맡은 조동혁의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동혁은 감각적인 그림으로 가득 채워진 작업실에 홀로 있다. 이젤 앞에 앉아 손끝으로 그림을 그리는 조동혁의 모습에서 천재 화가의 아우라가 느껴진다. 또한 그림을 바라보는 조동혁의 눈빛에는 고독 외로움 예민함 등 복합적인 감정이 담겨 있다. 조동혁의 헝클어진 머리와 거칠게 자란 수염 등은 야성미를 발산한다.

조동혁은 극 중 슬럼프에 빠진 천재 화가 도하윤을 연기한다. 도하윤은 팍팍한 삶 속에서 최수아(예지원)를 만나 걷잡을 수 없는 감정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되는 인물이다. 그는 위험한 사랑인 줄 알면서 빠져들 수밖에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세시의 연인' 제작진은 "도하윤은 천재 예술가의 예민함과 풍부한 감수성, 어른 남자의 치명적인 매력을 모두 갖춘 남자"라며 "조동혁은 철저한 캐릭터 분석으로 첫 촬영부터 도하윤에 완벽 몰입했다. 조동혁을 만나 매력이 배가된 도하윤과 그가 그려낼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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