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미네 반찬’ 김수미 “박지영♥PD 남편, 내가 연결해줬다” [종합] |
| 2019. 05.29(수)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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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네 반찬 김수미 박지영 장동민 여경래 최현석 미카엘 아쉬미노프 문재윤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수미가 배우 박지영과 남편인 PD를 연결시켜준 ‘큐피트’ 인연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29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은 김수미, 장동민, 여경래, 최현석, 미카엘 아쉬미노프 세프, 배우 박지영, 개그맨 문재윤 출연 아래 여름철 입맛 살리는 요리 레시피들이 공개됐다. 이날 박지영이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김수미는 “얼른 와”라며 박지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수미는 “박지영이 먹는 거 좋아한다”라며 주전부리 산딸기를 잔뜩 퍼줬다. 김수미는 “1990년대에 우리나라 최초 시트콤에서 박지영이 내 딸로 나왔다”라며 박지영과의 작품 인연으로 운을 뗐다. 이어 김수미는 “그때 박지영이 그 PD를 좋아했다. 걔가 나한테 ‘그 사람 좋다’ 고백하더라. 그래서 내가 고백하라고 조언한 적 있다”라며 두 사람의 연애를 응원한 장본인이 자신임을 전했다. 김수미는 “그 후로 PD와 결혼해서 지금 남편이 베트남에서 무슨 사장이다”라고 말했다. 박지영의 남편은 윤상섭 PD이자 현 TVM CEO로 알려져 있다. 박지영은 “김수미 선생님은 늘 반찬을 해주셨다. 제가 베트남에 있어서 자주 한국에 못 오는데, 김수미 선생님이 동네 목욕탕에 반찬을 맡기고 가시고 그랬다”라며 김수미와의 특별한 인연을 과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수미네 반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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