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지정생존자' 1차 티저 공개 '국회의사당 테러'
2019. 05.29(수) 09:25
tvN 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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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1차 티저가 공개됐다.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극본 김태희·연출 유종선) 측은 28일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탄탄한 배우 라인업과 독특한 소재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짧지만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잔상을 남긴다. 창밖을 보는 지하철 승객들의 시선 끝에 폭발로 연기와 화염이 치솟는 국회의사당이 있기 때문이다.

박무진 역을 맡은 지진희는 국회의사당이 가까이 보이는 도로 위에서 폭탄 테러를 목격한다. 국회의사당으로 질주하는 지진희와 폭발의 충격으로 무너져내리는 국회의사당 전경은 이후 벌어질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급증시킨다. 여기에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를 현실감 있게 담아낸 완성도 높은 컴퓨터 그래픽은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60일, 지정생존자' 제작진은 "1차 티저 영상은 '60일, 지정생존자'의 시작인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테러 이후 박무진과 대한민국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60일, 지정생존자'는 동명의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를 한국 실정에 맞게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7월 1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60일, 지정생존자'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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