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마약 #YG…황하나의 정체는?
2019. 05.28(화) 10:36
황하나
황하나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황하나가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에 동참했다는 의혹이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1988년생으로 알려진 황하나는 마약, 버닝썬, YG엔터테인먼트 성접대 의혹 등 굵직한 범죄 행위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그의 정체에 관한 의문이 일고 있다.

27일 밤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YG, 강남 클럽과 커넥션'이라는 제목으로 2014년 7월 YG엔터테인먼트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을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증언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방송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가 접대를 제공한 대상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으로 알려졌다. 당시 성접대에는 25명의 여성이 동원됐으며, 방송에 출연한 목격자는 "초대된 일반인 중 남양유업 창업자 외손녀 황하나도 있었다"고 밝혔다.

황하나가 YG 엔터테인먼트의 성접대 의혹에 휘말리면서 황하나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일었다. 황하나는 박유천과의 마약 사건, 버닝썬 사건과도 유관한 인물이기 때문.

앞서 황하나는 2017년 JYJ 전 멤버 박유천과 열애 소식, 결혼설로 이름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이어 그해 9월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결국 결별했다.

이후 박유천과 마약 파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다른 마약 투약 혐의로 황하나를 조사하던 중 황하나가 "박유천과 올해 초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진술을 해 논란이 됐기 때문. 황하나는 지난달 2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됐으며, 2015년 5~9월간 필로폰을 매수하고 서울 자택 등지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마약 사건 외에도 버닝썬과의 관계도 논란이 됐다. 버닝썬 VIP로 알려진 황하나는 버닝썬 대표이사 이문호와 친분이 드러나는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어 지난 2월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버닝썬 직원이 경찰조사에서 "마약을 황하나와 함께 투약했다"고 진술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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