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젤예' 주헌, 박정수 불륜 의심에 분노 '도자기 박살' [TV온에어] |
| 2019. 05.27(월)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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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세젤예'에서 주헌이 아내 박정수의 수상한 행동에 격노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이하 '세젤예')에서는 정대철(주현)이 아내 하미옥(박정수)과 도예 선생의 수상쩍은 모습을 포착하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하미옥은 도예 선생에게 잘 보이기 위해 카페에서 손녀 다빈(주예림)을 방치하는 등 주책 맞은 행동을 수차례 한 바 있다. 특히 며느리 강미선(유선)에게 도예 선생과 단둘이 손을 잡고 있는 수상한 모습을 들켜 약점을 잡힌 터라 다시금 다빈을 맡게 된 상황. 이날 하미옥은 자신의 아파트 앞까지 찾아온 도예 선생을 만나기 위해 집을 나섰다. 도예 선생은 다리에 붕대를 감고 목발을 짚은 채 나타났다. 하미옥이 사는 아파트의 평수를 물으며 관심을 보이던 그는 "다리를 다쳤는데 수술할 돈이 없다. 이 도자기를 구매해 달라"고 말했다.
하미옥은 300만원이라는 가격을 듣고 구매를 꺼려했지만, 마음이 급해진 도예 선생이 또 한 번 하미옥의 손을 잡았다. 이 광경을 정대철이 목격하게 됐다. 정대철은 "어떻게 단지 안에서 이런 짓을 할 수 있느냐"고 분노했고, 도예 선생은 자신의 작품을 '요강'이라고 말하며 깎아내리는 정대철에게 분노하며 벌떡 일어났다가 다리를 다쳤다는 핑계도 거짓말임을 들켰다. 분노한 정대철은 도자기를 들어 바닥에 던져 버렸다. 하미옥이 말렸지만 역부족이었다. 위기를 맞은 이들 부부가 졸혼하는 사태가 빚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세젤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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