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콘' 김대희·신봉선·장동민, '대화가 필요해' 귀환 '개그감 폭발' |
| 2019. 05.26(일) 22:50 |
| ||||
![]() |
| 개그콘서트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였던 '대화가 필요해'에 코미디언 김대희, 신봉선, 장동민이 출연했다. 2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1000회 특집을 맞아 '달인', '사랑의 카운슬러', '고음불가', '생활사투리' 등 반가운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인기 코너 '대화가 필요해'에서는 신봉선, 장동민, 김대희가 출연해 녹슬치 않은 개그감을 표현했다. 신봉선은 현실적인 어머니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내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김대희는 성적이 떨어진 아들인 장동민에게 "대학가면 더 예쁜 애들이 널렸다"고 말하며 여자친구와 헤어짐을 종용했다. 성화에 못이긴 장동민은 여자친구와 전화로 이별 했고, 이어 김대희에게 "아버지는 엄마 언제 만났느냐"고 물었다. 김대희는 "대학 때 만났다"고 말해 장동민이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져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스마트폰에 중독된 가정을 묘사했다. 김대희는 "스마트폰을 식탁 위에 올려두고 다 같이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장동민의 핸드폰으로 걸려온 전화에서 장동민의 친구가 "김대희에게 돈을 뺐었다"라는 이야기가 나와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외에도 '생활사투리', '달인', '사랑의 카운슬러' 등의 인기 코너가 이어졌다. 특히 가장 좋아하는 코너 중 하나로 소개된 '달인'에는 김병만이 등장해 뻔뻔스러운 캐릭터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개그콘서트']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