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두홍 "이병헌과 할리우드行, 韓 액션 보여주고 싶었다" (집사부일체) |
| 2019. 05.26(일)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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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집사부일체, 정두홍 무술감독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정두홍이 할리우드에서 겪었던 고초를 털어놨다. 26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영화배우 겸 무술감독 정두홍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두홍은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함께 고공 낙하 체험을 하는 등 고강도 훈련을 펼쳤다. 이후 저녁 식사를 하던 정두홍은 근육질 몸매를 위해 고단백 식사를 하게 된 이유가 할리우드 영화 출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배우 이병헌과 함께 영화 '지.아이.조'를 촬영하기 위해 미국에 갔었던 일화를 밝힌 것이다. 정두홍은 "처음에는 힘들었다. 인종차별이 있었다. 기본적으로 한국 사람이라는 텃세가 있었던거다. 할리우드 전담 액션 팀원들 사이에 나 혼자 한국인이었다"고 말했다. 정두홍은 "이병헌에게 내가 나이가 많은데 액션을 잘 할 수 있느냐는 컴플레인이 들어왔다고 하더라. 일부러 한국에서 데려왔는데 안 좋은 소리를 들은거다. 그때 병헌이한테 '나 얘들한테 안 질 자신이 있다'고 이야기했었다"고 밝혔다. 이후 정두홍이 그려낸 이병헌의 액션에 미국 스태프들의 시선이 달라졌단다. 정두홍은 "대한민국에서 하는 액션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당시의 뿌듯했던 감정을 되새겼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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