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성훈X한혜연, 오묘한 케미 '웃음 대폭발' [종합] |
| 2019. 05.25(토) 0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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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성훈, 한혜연, 기안84, 김충재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나혼자 산다' 배우 성훈의 일상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열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성훈의 일상과 기안84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간 작품 활동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였기때문. 성훈은 핸드폰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는 100가지 방법'을 검색한 후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 종횡무진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렌지를 까며 상큼한 향을 맡으라'는 조언에 따라 오렌지를 까던 성훈은 우악스러운 손길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렌지 즙이 떨어져 '나 혼자 산다' 출연진은 "오렌지를 까라고 했더니 즙을 내는 것 같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책 읽기에 도전한 성훈은 '수수께끼'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다. 스트레스가 시원찮게 풀리자 친한 동료에게 전화를 건 성훈은 "맛있는 걸 먹어라"라는 조언을 얻었다. '폭풍 먹방'을 시작한 성훈은 계란밥과 고기를 먹성 좋게 해치워 눈길을 끌었다. 기안84는 "성훈은 먹을 때 정말 행복해 보인다"고 말했다. 성훈의 일상이 이어지면서 한혜연은 "성훈 너무 멋있다"는 표현을 아끼지 않아 웃음을 유발했다. 스케이트장을 찾은 성훈이 갖은 몸개그를 구현하면서도 키를 떨어뜨린 사람을 찾아가 키를 전달하는 모습을 보며 한혜연은 "성훈은 몸만 발달한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도 발달된 것 같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강아지와 산책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기로 한 성훈을 보면서 한혜연의 팬심이 끝을 모르고 치솟았다.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며 강아지의 속도에 맞춰서 걷는 모습이 그려졌기 때문인 것. 한혜연은 "성훈이 다정한 편인 것 같다"며 이어 "여자 친구 생기면 장난 아니겠다"고 덧붙였다. 한혜연은 이어 보이는 성훈의 다정한 면모에 고성을 지르며 환호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옆자리에 앉은 성훈은 한혜연에게 "왜 그러시냐"고 물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박나래는 일상을 담은 영상이 끝나자 성훈에게 "스트레스가 풀린 것 같냐"고 질문했고 성훈은 "버거운 기분이 들면 하늘을 보고 쉬어가야겠다"고 대답하자, 한혜연은 "성훈 몇살이냐"고 은근하게 물어와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의 원성에 한혜연은 "스트레스를 혼자서 감내 하는게 기특해서 그렇다"고 밝히며 성훈과의 '특급 케미'를 자랑했다.
한편 기안84의 집 인테리어를 환골탈태 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디자이너 김충재의 모습도 담겼다. 김충재는 "3D 프린터를 기안이 사줬는데, 방송에서 기안의 집을 봤는데 집 인테리어를 좀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기안84의 집에 등장한 김충재는 수건부터 참기름, 빨래통 등 생필품까지 꼼꼼하게 챙겨와 눈길을 끌었다. 김충재는 "밖은 밝고 자연이 있는데, 형 집만 어두운 것 같다"고 말했다. 기안84는 "이사를 너무 다니다보니 집 인테리어에 애정이 없다"고 밝혔다. 인테리어에 본격적으로 나선 김충재는 기안84의 집을 꼼꼼히 둘러보며 필요한 부분을 체크하며 보완할 점을 챙겼다. 집안을 살피며 기안84의 침구를 본 김충재는 인상을 찌푸리며 "언제 빨래 빨았느냐"고 추궁했다. 그가 기안84의 물건을 만지며 몸서리를 치자 한혜연은 "기안84의 집에 심각했던 모양이다"고 말해 유쾌함을 드러냈다. 이어 욕실에 들어선 김충재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화장실 곳곳 녹슨 부분이 발견됐기 때문. 헨리는 "집에 살면서 불편하지 않냐"고 묻자 박나래는 "기안84는 불편하지 않다, 집이 불편할 것"이라고 일침했다. 곧 김충재와 기안84는 집안의 대대적인 인테리어 개선을 위해 의견을 맞추며 논의한 후, 낡은 집을 깔끔하게 수리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나 혼자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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