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성훈, 32년만에 스케이트 도전 '몸개그 작렬'
2019. 05.24(금) 23:51
나 혼자 산다 성훈
나 혼자 산다 성훈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성훈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스케이트장에 방문했다.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성훈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에너지를 발산하는 행동을 하라'는 검색 결과에 따라, '롤러 스케이트'에 도전했다.

롤러 스케이트 매장 직원은 성훈에게 "타본 적 있느냐"고 물었고, 성훈은 "32년전에 타봤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으나, 롤레 스케이트를 신자마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웹툰작가 기안84는 "어릴 적 생각이 난다. 어릴 때는 빨리 가는 것과 활강이 유행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훈이 중심을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어디가는 거냐, 집에 가는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성훈은 몸을 움직일때마다 벽면에 부딪히는 등 몸개그를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성훈의 앞으로 '사물함 키'를 두고 간 사람이 있어, 열쇠를 전달하기 위해 성훈이 팔다리를 휘적거려 의외의 몸개그를 선보였다. 이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성훈은 몸만 발달한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도 발달된 것 같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 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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