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티비' 위키미키 도연 "냄새에 까다로운 편"
2019. 05.24(금)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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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티비 위키미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셀럽티비'에서 그룹 위키미키가 멤버들의 까다로운 점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24일 밤 방송된 웹예능프로그램 '셀럽티비(셀럽TV)'에서는 위키미키가 게스트로 출연해 MC이현, 네이처 루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의 까다로운 점이 있냐는 질문에 도연은 냄새에 민감하다고 밝혔다. 위키미키 멤버들은 "도연이 발사믹 소스를 보면 기겁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연은 "뭔가 특유의 향에 민감하고 냄새를 잘 맡아서 음식에서 나는 냄새에 까다로운 편"이라고 밝혔다.

리나가 자주 먹는 과자에도 난감함을 표했다. 도연은 "리나가 좋아하는 과자가 있는데 맛은 괜찮은데 향이 특이해서 별로 안 좋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MC 이현은 "과일 두리안은 어떠냐"고 묻자 질색하는 표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리나는 평소 편한 옷을 고집하는 까다로움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무대의상은 예쁘서 좋지만 평소 의상은 정말 편한 옷을 고집한다"며 "운동화도 막 신어야 하는 걸 자주 신는데, 팬들이 '그 신발에 유독 애착이 있냐'고 물은 적이 있다"고 말해 유쾌함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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