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는 사랑을 싣고' 박영선 "어머니 눈 피해 무도회장 갔다" |
| 2019. 05.24(금)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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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는 사랑을 싣고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 모델 박영선이 사회 초년생 시절 만났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박영선은 자신에게 휴식처 같은 존재였던 고마운 언니 박선희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영선은 박선희를 찾기에 앞서 박선희와의 추억을 공개했다. 박영선은 데뷔를 준비하면서 자신의 어머니가 스케줄을 관리했다고 밝혔다. MC 김용만은 "어머니가 스케줄을 관리하면 어떻느냐"라고 물었고 박영선은 "우리 어머니는 전화로만 스케줄을 소화해서 내가 피곤한 줄을 잘 몰랐던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힘겨운 삶 속에서도 친한 언니였던 박선희가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박영선은 "언니는 내게 휴식처 같은 존재다. 내게 민화투나 무도회장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MC들은 "어머니에게는 어떻게 숨겼느냐"고 물었고 박영선은 "스케줄이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었다"고 덧붙여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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