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예정화 내년 결혼? 소속사 "구체적 계획 無" [공식]
2019. 05.24(금) 08:25
마동석 예정화 결혼 계획 언급
마동석 예정화 결혼 계획 언급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마동석이 연인인 모델 예정화와의 결혼 계획을 밝힌 것에 대해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했다.

24일 마동석 예정화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마동석 예정화 결혼 발표 소식에 대해 "관련 기사는 칸 현지에서 기자 분들과 캐주얼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결혼 관련 질문이 나와서 '가급적 빨리 하고 싶다', '내년이라도 하고 싶다'고 말씀드린 내용으로, 구체적인 결혼 계획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앞서 마동석은 23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의 한 레스토랑에서 예정화에 대해 언급했다. 마동석은 현재 출연작 '악인전'(감독 이원태·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이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칸에 체류하고 있는 상태다.

관련 기사에 따르면 오찬을 즐기던 마동석은 "장가를 안 가느냐"는 질문에 "내년에 갈 것"이라고 답변했다. "원래 올해 가려고 했는데 바쁜 스케줄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또한 마동석이 영화 '신과 함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용화 감독을 언급하며 "(감독이) 아이를 낳을 거면 최대한 빨리 결혼을 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측은 "현재 마동석 씨는 예정화 씨와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당사 배우에게 관심과 응원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두 사람이 결혼 계획을 확정한 것은 아니며, 확정이 되면 매체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알릴 것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마동석은 지난 2016년부터 예정화와 공개 열애 중이다. 마동석 예정화 당사자에게서 결혼 이야기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71년생인 마동석과 1988년생인 예정화는 17살 나이 차로 인해 열애 사실 공개 당시에도 큰 화제를 모았었다.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두 사람은 영어 공부와 운동 등의 공통 관심사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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