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김정난 "이벤트 때문에 남자친구와 이별"
2019. 05.23(목) 13:58
모던 패밀리
모던 패밀리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모던 패밀리' 배우 류진이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낸다.

24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 류진이 여행을 떠난 아내에게 로맨틱한 이벤트를 선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는 류진의 미니카 장식장 설치를 허락하는 대신 강릉으로 2박 3일 간 여행을 떠난다. 이때 이혜선 씨는 류진에게 '전업주부 미션'을 선사한다. 류진은 자신만만해 하며 흔쾌히 설거지와 청소, 빨래에 나설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최근 녹화에서 류진은 이혜선씨에게 전화를 걸어 "조수석 앞 서랍을 열어보라"고 요청했다. 서랍을 열자 류진이 준비한 작은 이벤트가 보였다. 깜짝 이벤트에 이혜선 씨는 놀라는 눈치를 보였고, 차에 동승하고 있던 친구들은 부러운 기색을 내보였다.

류진이 준비한 이벤트를 본 MC 김정난은 "전 남자친구를 위해 '코스 요리'를 준비한 것은 물론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케이크를 만든 적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너무 많은 이벤트를 해서 (남자친구와) 오래 못 갔나 보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모던 패밀리' 제작진은 "이번 방송을 통해 연애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류진의 배려 가득한 면모가 돋보이게 될 것"이라며 "또 아내가 집을 비우면서 새로운 기회를 맞은 류진이 '돌발행동'을 하는 모습도 담길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이날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MBN '모던 패밀리']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정난 | 류진 | 모던 패밀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