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나혜미·서벽준 남매, 쌍으로 사고 쳤다 [종합] |
| 2019. 05.22(수) 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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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아 부탁해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여름아 부탁해'의 나혜미, 서벽준 남매가 번갈아 사고를 쳤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왕금주는 턱을 깎는 성형수술을 하겠다고 선언했다가 아버지 왕재국와 크게 다퉜다. 왕재국은 "예쁜 얼굴 망치면 어쩌려고 하냐. 재연 배우가 뭐가 어떠냐"고 말하며 딸을 말렸다. 그러자 왕금주는 "내 돈 벌어서 내가 수술하겠다는 아빠가 무슨 상관이냐. 보태 달라고 말한 적도 없다"고 폭언했다. 왕재국은 마음이 상해 딸에게 데면데면하게 굴었다.
다음 날 왕금동은 공무원 면접을 위해 집을 나섰다. 엄마 나영심은 막내 아들의 시험 합격을 바라며 노심초사했다. 왕금주에게는 시험장까지 동생을 차로 데려다 주라고 명령했다. 이에 왕금주는 왕금동을 데리고 집을 나섰다. 왕금동은 누나에게 "나 오늘 면접 못 본다. 필기 시험 안 봤다. 미용사 자격증 시험을 봤다"고 고백했다. 너무 놀란 왕금주는 차를 급히 멈춰 세웠고. 그 순간 뒤따라오던 트럭이 차를 박으며 교통사고가 났다. 왕금주는 왕금동에게 "오늘 면접은 내가 사고 내서 못 보러 간 걸로 하자. 이거 아시면 아빠 상심은 어떻게 하느냐. 엄마는 쓰러지실 거다"라고 말했다. 왕금동은 "나 그렇게 쉽게 진로 바꾼 거 아니다"라고 말하며 반항했지만, 결국 누나의 말을 듣기로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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