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석→50만명" 방탄소년단(BTS), 전례 없는 성장 (쿨까당) |
| 2019. 05.22(수)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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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곽승준의 쿨까당, 그룹 방탄소년단(BTS)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곽승준의 쿨까당'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전세계적인 인기를 조명했다. 22일 방송된 tvN 교양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에는 이지영 교수, 이대화 음악 평론가, 박희아 기자가 출연해 팬덤 문화와 영향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들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일명 'BTS 신드롬'을 분석했다. 박희아 기자는 최근 방탄소년단의 첫 월드 스타디움 투어를 언급하며 "스타디움을 매진시킬 수 있는 가수는 많지 않다. 폴 매카트니, 마돈나, 비욘세, 레이디 가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들 뿐이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는 "16회 공연 동안 50만명의 관객이 들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ㅏ. 고현준은 "특히 방탄소년단은 영국에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속 라이브 에이드가 열린 웸블리 구장에서 공연한다"며 "90분 만에 매진이 됐다.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놀라워 했다. 이에 이지영 교수는 "당시 방탄소년단 팬들이 콘서트를 예매하는 과정을 SNS를 통해 지켜봤는데, 90분 동안 몇십만 명 대기 인원 숫자만 보이더라. 만약 서버가 정상적이었다면 5분 만에 매진됐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패널들은 "우스갯소리로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가 마음 먹으면 백악관 서버도 터트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농담했다. 이어 박희아 기자는 "방탄소년단의 성장세는 실로 놀랍다. 2000석 규모의 악스홀에서 2014년 공연을 시작해 2016년에는 1만5000석 체조경기장으로, 2017년에는 2만석 고척돔으로 계단식 성장을 했다. 전례 없는 성장"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달 열린 한 국내 음악 시상식에서 30만표를 받아 인기상을 차지했다는 에피소드 등 놀라운 방탄소년단의 인기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곽승준의 쿨까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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