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장우혁·고주원·오창석·이형철, 공식 포스터 공개
2019. 05.22(수) 13:25
연애의 맛 시즌2
연애의 맛 시즌2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연애의 맛2' 공식포스터가 공개됐다.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 측은 22일, 첫 방송에 앞서 장우혁 고주원 오창석 이형철 등 '연애의 맛2'를 새롭게 이끌어나갈 출연진의 모습이 담긴 공식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장우혁 고주원 오창석 이형철은 분홍 보라 초록 노랑색을 배경을 바탕으로 한 채 '시크릿 연애 심볼'을 들고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네 사람이 가진 심볼에 담긴 숨은 의미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먼저 장우혁은 커다란 리본을 묶은 롤리팝 막대사탕을 준비했다. 장우혁이 이전에 보여줬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벗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무장한 채 누군가에게 사탕을 건네고 있다. 출연 여부를 두고 네 명 중 가장 오랜 시간 고심했지만, 새로운 도전을 위해 출연을 결정했다는 장우혁이 보여줄 로맨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주원은 보라색 장식이 눈에 띄는 곰인형을 목에 걸고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곰인형은 고주원이 '연애의 맛' 시즌1에서 제주도로 취업한 김보미에게 준 선물이다. 시즌1에 이어 김보미와 못다 한 이야기를 풀어갈 고주원이 어떤 사랑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창석은 초록색 배경으로 한 채 커피를 손에 들고 있다. 시즌1에서 '필연커플' 이필모와 서수연의 첫 만남을 더욱 설레게 만들어줬던 아이스커피가 오창석의 연애에 어떤 데자뷰 효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형철은 전매특허 쾌남 웃음을 짓고 있다. 그는 만개한 튤립 한 송이를 들고 나타났다. 오랫동안 쌓인 외로움을 씻어 줄 상대방을 찾아 나서게 된 설렘을 표현하고 있는 것. 이형철의 바람처럼 그가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연애의 맛2'가 시즌1 이후 3개월 동안 더 강력해진 설렘을 장착했다"며 "시즌2 역시 어떠한 장치나 설정이 없다. 장우혁 고주원 오창석 이형철의 진심이 어디로 향해있고, 어떤 스토리를 만들어낼지 제작진 역시 매회 설레는 마음으로 지켜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23일 밤 11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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