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방탄소년단(BTS) 美 뉴욕 현지팬 “노숙이 뭐 대수겠냐”
2019. 05.21(화) 21:40
본격연예 한밤 소지섭 조은정 열애 인터뷰 방탄소년단 BTS 지창욱 에픽하이 김서형 송은이 김윤아
본격연예 한밤 소지섭 조은정 열애 인터뷰 방탄소년단 BTS 지창욱 에픽하이 김서형 송은이 김윤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반기는 미국 뉴욕 팬들의 압도적 열기가 포착됐다.

2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은 MC 김구라, 박선영 아나운서 진행 아래 배우 소지섭과 리포터 출신 조은정 열애, 비틀즈로 비견되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한 미국 뉴욕 노숙행렬 팬들, 김서형 송은이 김윤아, 지창욱, 에픽하이 인터뷰, 옥택연 제대 현장 등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에드 설리번 극장에서 진행된 '스티븐 콜베어 쇼'에서 토크와 공연을 선보이며 세계적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한 뉴욕 현지 팬들은 며칠 전부터 현장 앞에서 텐트를 치고 대기했다. 노숙까지 한 소녀팬들의 팬심은 한결 같았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이들은 우산과 우비를 쓰고 내내 BTS를 기다렸다.

인터뷰에 응한 한 소녀팬은 “(BTS를 보기 위해) 이미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했다”라며 “하루쯤 비가 오는 게 뭐 대수겠냐”라고 말했다.

다른 소녀 역시 “BTS를 앞줄에서 가까이 보고 싶다”라며 노숙 대기 이유를 고백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앨범은 지난 1년 간 3번의 미국 빌보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비틀즈 이후 없었던 기록이기에 언론들은 방탄소년단을 비틀즈에 비견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BTS | 방탄소년단 | 본격연예 한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