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김사권에 기습키스 “이영은 남자? 싫어” [종합] |
| 2019. 05.21(화)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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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이 이영은의 남자 김사권을 본격적으로 유혹하기 시작했다. 2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6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상미는 이날 준호를 불러내 술에 취한 채 다짜고짜 준호에게 키스를 했다. 준호는 얼른 상미를 밀어냈다. 상미는 “당신도 나 갖고 싶잖냐. 그래서 여기 온 거잖냐. 당신도 아니라고 못하잖냐”라고 말했다. 준호는 “내 핸드폰 달라”라며 격앙된 상미에게 선을 그었다. 상미는 “준호 씨, 나 좀 바래다 달라”라며 또다시 그를 자극했다. 준호의 전화기에서는 금희의 전화가 울리고 있었다. 상미는 “유부남인 거 싫다. 오늘은 그만 가겠다”라며 애잔한 눈빛으로 준호를 흔들었다. 좀처럼 흔들리지 않을 것 같은 준호의 마음에도 변화가 왔다. 준호는 자신을 반기는 금희에게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며, 샤워기 밑에서 자신에게 키스한 상미를 지속적으로 떠올려 위기감을 유발했다. 결국 돌발적이고 열정적이고 뻔뻔한 상미의 마음이 준호를 흔들까. 준호가 결국 착한 아내 금희를 버리고 불륜의 길을 걷게 될 복선이 암시된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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