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 1000회 특집 인기 프로그램 소환→시청률 상승 |
| 2019. 05.20(월)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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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콘서트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개그콘서트'가 1000회를 맞아 시청률이 상승했다. 2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시청률이 8.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이 기록한 6.2%보다 1.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개그콘서트'에는 레전드 코너가 다시 등장해 시청률 상승을 이끌어냈다. 그간 침체기를 보였던 '개그콘서트'는 과거 프로그램의 재소환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1000회 특집을 맞아 '복숭아 학당'부터 '대화가 필요해', '비상대책위원회', '분장실의 강선생님' 등 큰 인기를 호가했던 프로그램이 전파를 탔다. 이어 코미디언 김미화, 김지혜, 박성호, 심현섭, 정종철, 윤형빈 등 '개그콘서트'를 대표하는 코미디언들도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개그콘서트'는 1999년 파일럿 프로그램 '토요일 밤의 열기'를 시작으로 방송된 장수 프로그램으로 다수의 인기 코너와 코미디언을 배출해낸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개그콘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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