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틀트립' 노라조, 울릉도 여행도 식후경 [종합] |
| 2019. 05.18(토)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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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트립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틀트립'에서 그룹 노라조 멤버들이 울릉도 여행 중 먹방을 펼쳤다. 1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그룹 노라조와 트와이스 멤버 다현 채영 쯔위가 출연했다. 그룹 더보이즈 멤버 주학년이 스페셜 MC를 맡았다. VCR을 시청하기에 앞서 주학년은 자신이 제주도 출신임을 밝혔다. 그는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저희 집에서 돼지 농장을 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주학년은 "집에서 돼지 3000마리를 키웠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 이휘재는 "친하게 지내자"며 너스레를 덜었다. 주학년은 "사실 돼지고기에 질렸었다. 냉장고를 여니까 돼지고기가 꽉 차 있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그는 "그래서 나는 소고기를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MC 김숙은 "울릉도 강화도 이야기를 해야되는데 다 잊어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은 본격적으로 노라조 멤버들의 울릉도 여행 VCR을 시청하기 시작했다. 노라조 멤버들은 '니가 사는 그 섬'이라는 팀명 아래 신나는 울릉도 여행을 떠났다. 울릉도 바다는 깨끗한 물을 자랑했다. 조빈은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다니 기가 막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울릉도에서의 먹방을 시작했다. 먼저 두 사람은 수영 후 배고파진 배를 채우기 위해 약소 불고기 식당을 찾았다. 칡소 구이와 약소 불고기에 볶음밥을 맛본 원흠은 "식감이 정말 좋다. 부드럽고 명이나물과 먹으면 정말 맛있다"며 행복해했다. 이어 원흠과 조빈은 따개비 칼국수와 오징어 숙회를 먹기 위해 이동했다. 멤버들은 다른 해물 없이 따개비로만 낸 시원한 국물에 "따개비의 자부심"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빈은 "걸쭉한 재첩국의 느낌과 바지락 600마리가 낼 법한 시원함"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그는 "술을 잘 먹지는 않지만, 해장을 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표현했다.
멤버들은 맛있는 매콤함으로 입맛을 살아나게 하는 오징어 숙회 또한 마음에 들어했다. 원흠은 "울릉도 하면 오징어이지 않냐. 육질이 쫄깃쫄깃 하더라"며 "너무 맛있었다"고 극찬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김숙은 "한 입만 먹어보고 싶다"며 감탄했다. 조빈은 육회에게 "숙회를 먹고 칼국수 국물을 마셔봐라. 색다른 맛"이라고 권했고, 조빈의 말대로 한 원흠은 "꿀 조합"이라며 만족했다. 두 사람은 전날 먹은 것을 다 잊고 칼국수로 새롭게 먹방을 시작했다. 맛있게 음식을 먹던 조빈은 "아침에 목도 안 풀고 나왔는데 목이 다 풀린 느낌이다"며 고음을 내질렀다. 조빈은 음식의 이름을 적던 원흠을 바라보며 "네가 맛있는 것을 먹더니 글씨체가 많이 예뻐졌다"며 칭찬했다. 조빈과 원흠은 해중전망대로 이동했다. 조빈과 원흠은 속이 훤히 비치는 에메랄드 빛 바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두 사람은 해중전망대 지하로 깊이 내려가기 시작했다. 울릉도 해중전망대는 우리나라 유일의 해중전망대로 수심 5~6m에서의 바다를 구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멤버들은 관음도로 이동했다. 조빈과 원흠은 흙을 밟으면서 청정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즐기며 한가로운 분위기 속에서 노래를 불렀다. 15분 정도 이동하자 이날의 목표인 제 1전망대가 보였다. 목표가 눈에 보이자 조빈과 원흠은 에너지가 폭발한 모습을 보이며 목적지에 도달했다. 원흠은 "묵은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멤버들의 먹방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조빈과 원흠은 독도 새우의 싱싱한 자태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두 사람은 펄떡펄떡 뛰어오르는 독도 새우의 기세에 깜짝 놀랐다. 조빈은 탱글탱글한 식감의 새우를 먹으며 "차원이 다른 탱탱함이다. 탱탱볼 같은 느낌"이라며 감탄했다. 또한 원흠은 "멈출 수가 없다. 집에 못 가겠"며 울릉도 정착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배틀트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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