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박호산, 불 피우기 난항 "무용지물 인간" 자학
2019. 05.18(토) 21:21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정글의 법칙' 배우 박호산이 불 피우기에 난항을 겪으며 스스로를 자책했다.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이 생존지를 찾아 나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호산은 맏형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였지만, 소득 없이 끝난 먹거리 탐사에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

밤이 되자 박호산은 "사람이 염치가 있지. 뭐라도 해야 할 것 아니냐"며 본격적으로 불 피우기에 나섰다. 그룹 구구단 멤버 미나가 박호산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박호산은 파이어 스틱을 들고 마찰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그가 첫 시도를 하자마자 작은 불꽃이 반짝였다. 이에 미나는 "될 것 같다"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박호산은 불을 피우지 못했다.

그는 계속해서 불 피우기에 난항을 겪었다. 박호산은 "인내심을 가지고 해야 한다"며 어금니를 꽉 깨물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지친 박호산은 "불도 못 피우면 무용지물 인간이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미나는 "방금 불이 붙을 뻔했다"며 박호산을 끝까지 응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SBS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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