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억지 차력쇼' 정형돈에 핀잔 "체중 실은 것 아니냐" (마리텔V2)
2019. 05.17(금) 22:29
마리텔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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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억지 차력쇼를 펼친 코미디언 정형돈에게 핀잔을 줬다.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에서는 김동현과 정형돈의 1인 방송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과일 차력쇼를 펼쳤다.

먼저 정형돈은 한 손에 참외를 쥔 뒤 깨뜨리기를 시도했다. 아무리 힘을 줘도 참외가 부서지지 않자 정형돈은 바닥에 과일을 갖다 대 억지로 으깨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본 김동현은 "그 정도면 체중을 실은 것 아니냐"고 장난스럽게 핀잔을 줘 웃음을 선사했다.

여기서 포기할 수 없었던 정형돈은 수박 두 개를 품에 안고 팔에 한껏 힘을 줬다. 하지만 그는 "이건 정말 못 하겠다"며 차력쇼를 포기했다.

이에 김동현은 자신 있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나는 쓰는 힘이 다르다"라고 말한 뒤 수박 두 개를 팔에 고정시켰다. 하지만 김동현마저도 두 개의 수박을 깨뜨리는 미션은 성공하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마리텔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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